April 17th, 2008

날려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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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뭣 좀 해보려다가…
시스템 초기화 버튼을 눌러고,  “Are you sure ?”이라고 물었던 것 같기도 한데, 난 흥쾌히…”확인”버튼을 눌러주었다.
내가 생각하는 시스템 초기화는 핸드폰의 모든 설정값들의 초기화를 의미했으나…
실제 진행된 초기화는 하드포멧이었다. ㅠㅠ

고로 전화번호부, 메시지, 사진, 동영상, 벨소리, 메모….등등이 다 날아가버렸다.
몇몇 지인들의 전화번호는 메신저로 물어물어 입력했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락하거나… 또는 핸드폰 속의 이름으로만 남아있던 사람들의 번호가 다 날아가 버린 아쉬움이 크다…

오늘 아침…
왠지 누군가와의 마지막 남아있던 끊을 놓아버린 것 같은 느낌이…

April 16th, 2008

하박이 돌아온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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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박이 돌아오는 군…^0^
21일 새로운 에피가 나오고, 우리 흉아들이 하루이틀이면 자막생성까지 해주시면…
난 맛있게 차린 밥상에 숫가락만…ㅋㅋㅋ

새로운 일상의 기쁨 하나..!

April 16th, 2008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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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언제나 가벼운 결정은 깊은 후회가 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