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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3:49 |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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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대한 영화.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많은 이야기들을 한다. 나는 "아"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은 "어"라고 알아 듣기도 하고, 이렇게 메시지는 왜곡되어 전달되어, 오해를 낳기 쉽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는 소통하기를 바라고, 내 의도와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런 시도들이 때로는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고, 또는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답답해 하기도 한다. 이 영화는 그런 인간적인 소통과 사랑애 대한 이야기들이 잔잔히 풀어놓고 있다.

이혼하고 아이들과 살아가는 남자, 그 남자를 사랑하게된 어설픈 비디오 아티스트, 그리고 이혼한 아빠와 함께 살아가며, 다소 비정상적인 자폐 성향을 지닌 아이들... 그리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전개방식... 잔잔한 음악만큼이나, 소소한 소품같은 영화...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O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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