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2010/03/04 15:50 | 네코마 스키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내용 더보기

첫째날은 아르츠반다이 스키장에서 야간 보딩을 했었는데, 한참을 타고 잠깐 음료한잔하러 리조트 로비에 들어갔다 왔더니 비가 막쏟아짐... 결국은 아쉬운 맘으로 보딩을 접고, 료칸으로 발을 돌려야했다.
둘째날은 오전부터 네코마 스키장으로 출발...
다행히 밤새도록 비가 눈을 바뀌어서 내려서 설질은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안개가 장난 아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바로 앞의 리프트가 잘 안보일 지경이었다. 그럼에도 정상으로 고고씽..!! 
확실히 설질이 우리나라 스키장과는 달랐고, 특히나 제설기를 보기 힘들었다는...
더불어 스키장 슬로프 중간에서 시작되는 리프트가 곳곳에 있어서, 이어서 갈아타면서 정상까지 가야했다는....
주로 중상급자용 슬로프로 구성이 되어있고, 파크로 구성된 슬로프가 따로 하나가 있어서 몇 개의 킥커와 레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알아본바에 의하면 하프파이프도 있다는데, 갔던 때에는 없었음..)

아무튼, 눈이 많아서 좋았고, 나름대로 괜찮은 설질을 만끽하고 왔다는... 최대의 설질은 2월 중에 와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부딪힐 일을 우려해서 조심조심 달려야할 일도 없는 듯 했다. 안개만 아니었다면 최고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약간의 아쉬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coolnblue.net/blog/trackback/322

  1. Koomo 2010/03/13 01:14
    오마이갓!!! 형 이런데를 다녀온거야...이런데였던거야...아놔~
    내일부터 적금 들어야겠다!!!

    • re : 양지 2010/03/13 1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적금 꼭 들어라..!!!
      골프채랑 보드랑 함께 챙겨온는 사람들도 있더라...!!
      너에게 딱인 여행지..ㅋㅋ




◀ PREV :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 [259]: NEXT ▶

CATEGORY
방문 현황  Today : 22   Yesterday : 21   Total : 72238 
rss sunnyside's Blog is inspired by Pink-we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