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하우스 바로 앞...
네코는 고양이고, 마는 마왕이란다. (얍 왈) 저 구멍은 고양이 항문 정도로 보면 될 듯...ㅎㅎ
앞모습은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슬로프 하단부...
넓이가 장난이 아니다. 그럼에도 사진처럼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는... ㅎㅎ 완젼 황제 보딩..!!
단, 경사가 지나치게 완만해서 내려오던 탄력이 없다면 결국 중간에서 걸어와야 한다는...
더군다나 눈이 우리나라 스키장처럼 빡시게 다져진게 아니라, 부츠 신은 발이 푹푹 빠져서...상당히 곤란하다는...ㅠㅠ 결국 얍과 함께 보드에 앉아서 썰매질로 내려왔다는...ㅎㅎ
리프트가 2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덮개가 있어서 바람을 막아주는 방식이고, 또 하나는 안전바도 없는 낡은 리프트...
일본 스키장에서 보드는 무조건 한쪽 다리는 채우고 타야한다고 해서 초반에 리프트에서 내려올 때 약간 버벅거렸다는...ㅎㅎ 눈이 엄청 쌓여서, 리프트 중간에서 폭짝 뛰어내려도 될 정도의 높이도 있었다는...
지독한 안개...!!
안개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ㅠㅠ
이쪽은 파크용 슬로프..!!일본애들이 카메라 가지고 와서 점프하는 거 막 촬영하고 있었던...
결국 점프는 시도해보지 못했다...ㅠㅠ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었던...기억에 36도에서 40도 정도였던 듯....
대충 얍이 서 있는 경사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초반에 턴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지만, 가장 잼있었던 슬로프..!!
상단부로 갈수록 슬로프의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폭도 좁은데다가 안개까지..!!
거의 무슨 탐험하듯이 보딩을 했다는...ㅠㅠ
설정샷 퍼레이드..!! ㅎㅎ
안개만 아니었다면, 배경들이 더 죽였을 텐데...
네코마 스키장의 최정상이다. 이곳까지 올라갈라면 중간에 리프트를 두번 갈아타야한다. 순간 안개가 걷혀서 다행히 잼나는 라이딩..!!
저 위에서 가장 밑까지 내려가는데 꽤 길었던 기억이...
스키하우스 내부...
사람들 다가고 우리만 남아서 료칸 아저씨 기다리는 중...ㅎㅎ
소소하게 북적이지 않고, 나름대로 쾌적한 환경이었던 듯... 각종 자판기, 스키용품점과 렌탈샵이 있다. 그리고 2층에는 카페테리아가...
스키장 주차장...
뒤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위에 눈이 가득 쌓인 풍경들은 장난이 아니다.
암튼, 보딩을 마치고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