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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22:05 | 머리 속 바람 
살다가 어느날 돌아보니 나쁜 사람이 되어 있다. 그런 나를 보고 누구는 괜찮다고 그러고 또 누구는 더 독해지라고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멈춰서서 돌아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직까지는 내가 그들에게 이용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조용히 살고 싶다.
얄팍한 수로 금방 눈에 다 보이는 정치나 하는 사람들과의 머리 싸움...
알고도 속아주는 걸 모르고, 정말 멍청해서 가만히 있는 줄 알고 우습게보는 것들...

그냥 무시해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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