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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1:16 | Piano Solo [ ost from "love affair,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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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오더니...
출근길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하늘은 우울하다.

자리에 앉아 음악을 고른다.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음악...

만나야할 사람들은 만나게 되겠지...
라는 믿음(?)을 심어준 영화.

다른 것은 제쳐두고라고...
타히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거닐던 장면이 참이나 아름다웠던 영화로기억에 남아있다. 혹시라도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 제일 먼저 연주해보고 싶은 테마이기도 하고...


낮은 구름만큼이나 낮아진 기분...
이런 차분하고 낮아진 느낌이 좋다.


Piano Solo / Ost from "love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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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이호 2009/08/07 15:52
    오, 이거 죽여. OST도 짱. 사랑하는 아네트 베닝 ㅜㅜ

    • re : 양지훈 2009/08/07 17: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죽이지...ㅋㅋ 아네트 베닝.. 할머니됐을 나이 아닌가 ? ㅋㅋ

  2. stella 2009/08/26 02:40
    아......이 음악을 좋아하실 줄이야.^^ 너무나 황홀한 곡이죠.^^

    • re : sunnyside 2009/08/26 09: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명곡이죠...ㅎ 언제들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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