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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18:14 |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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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아니오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하루종일 회가 먹고 싶은데, 혼자 횟집을 가자니... 민망스럽다. 어디가서 회를 떠가자니...구차하구나...ㅠㅠ 언능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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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19:01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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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몇몇 처리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회사로 나온다. 날씨가 흐리다. 비가올지도, 아님 눈이 올지도 모르겠다. 한참을 이런 저런 일들을 쳐나간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지겹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지겹다... 여행의 후유증은 이런거다. 두고 떠났었던 일상의 굴레들이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느낌을 어찌할도리 없이 감내해야한다는 것... 아마도 앞으로 30년쯤은 더 살아야 할 텐데... 그 나머지 날들도 오늘과 같으면 어쩌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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